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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운영방식은
보통 저녁 8시부터 새벽 5시까지
남자 혼자 갔을때
보통 기본적으로 여자 7명이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로테이션 구조다
맘에 드는 여자가 있어서
옆에 계속 앉히려면 보통 묶는다고 하는데
이 비용이 언니 와꾸 사이즈에 따라 대략 150~300만원 정도
다 집어치우고
2차 호텔 데려가려면 미니멈 500만원이라 보면 된다
웬만한 사이즈들은 500주면 졸다고 칼퇴하고
에이스급들은 천만원 플러스 알파라 봐야한다
하지만
맹인 안마사들이 고용되어있고
실제 지압, 안마 시술이 이뤄지는한
해당 안마시술소는 적어도 보여지기에 '불법'은 아니다
다만, 음성적으로 내부에서 벌어지는 스섹 행위들을 그냥 못본 척 할 뿐...
어떻게보면 대한민국 모든 안마방에 합법적으로 존재하는 인간은 맹인안마사들과 카운터 스태프들뿐
매니저 언니(스섹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자들을 칭하는 용어)들은 사실상 '유령'과 마찬가지다
흔히 사람들은 대로변에 커다란 '안마' 간판이 버젓이 걸려있는걸 보며
의아해하지만
경찰들이라고 아무때나 안마시술소에 들이닥칠 수가 없는건
위의 설명처럼
맹인 안마사들이 고용되어 일하고 있는 한 영업 자체가 불법은 아니기 때문이다
★★★
오피 예약 잡을때 공중전화나 발신자표시제한전화는 안받아.
그게 왜일지 생각해봤음?
번호 저장해서 데이터화 하기때문에 그러는거임.
오피 광고글보면
'번호저장이나 장부작성 하지않으니 안심바람'
이런거 본적 있지?
개소리.
100%다 번호 저장하고 장부도 작성한다.
하루에 예약전화가 몇통이 오는데 그걸 머리로만 기억하고 있을수잇겟음?
장부 안적으면 대혼란이 야기됨.
형들 번호도 전부 저장되.
저장되는게 끝이 아니라 엑셀로 정리를하지
3. 1/31. 이번엔 쪼금 멀리 감.
그래봐짜 차로 10분정도. 자차있어서 한번 가봄.
경기출장안마 같은곳 두번 갔으니까 앞으론 한곳을 두번정도만 가고 옮기려구 싼데로 갔음. 아로마 90분 4만원.
원래가던 동네 거기보다 만원 싸서 90분 처음으로 받아봄.
갠적으로 건식보다 아로마가 더 좋았음.
동갤형들보면 건식이든 아로마든 다벗고 한다는데
이건 업자인건지 뭐 어찌보면 대단한건지..
난 그정도 배짱 없어서 그렇게는 못함ㅠㅠ
울동네는 그래도 와꾸 ㅈㅅㅌㅊ였는데 여긴 나름 시내인데 ㅈㅌㅊ더라구ㅠㅠㅠ
몸매도 쫌 통통한 편.
울동네는 날씬한 애들이었는데 갠적으로 날씬한거 선호함.
근데 얘가 미쳤나? ㄷㄸ4만원 터치 5만원 부르더라?
난 역시 이번에도 3만원만 있다니까 3만원만 줌.
갑자기 윗통 까더니 지 슴가로 내 상체 위아래로 쓱쓱 ㅈㄴ 하고 내 소중이 ㅈㄴ 문질러 줌.
키스 ㅈㄴ하고 ㄷㄸ허면서 내 ㄸㄲ를 문제르데?
진심으로 이런거 처음이었는데 끝나고 현타가 씹오지게 옴.
아 물론 레보는 아니었어 내 손이 확인했어 그건ㅇㅇ
얘는 와꾸는 쫌 후달려도 ㅅㅂㅅ가 ㅆㅅㅌㅊ였음.
그리고 연휴 마지막날 오늘.... 진심으로 가야지 생각했는데 1/31이면 일주일정도 전에 간거잖아
주기가 너무 짧아져서 다음에 가야지 하고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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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관리중에 등관리 또는 골반관리사할때 피로감과 뭉침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어깨는 워낙 제가 단단해서 타이마사지를 발로 해달라고 요청도 했었고
진짜 오늘 해운대호텔예약 잘했다고 생각나는 밤이 였네요
집에서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 받는걸 좋아하지만
오늘 또 밖에서 받으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목도 꾹 눌러 주시는데 많이 뭉첬다고 하시면서 꾹꾹 눌러주셧어요.
부경샵에 이렇게 많은 해운대출장마사지가 가능한지 놀랐고 이렇게 피로를 푸는 효과가
워낙 좋았다고 할까나
몽글몽글해지는 기분 여러분은 아세요 ?
받으면서 부모님에도 출장타이 마사지를 받게 해줘야할 판이더라고요
해운대출장타이마사지는 가족과 함께 받으면 대부분에 업체가 할인을 해주더라고요
언니들, 특히 조금 이쁘장한 언니들은 한번쯤 생각해봤을거라 생각해.
알바사이트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글들 있지?
시급 8만원, 월급 800만원, 당일지급 등등... 평민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금액의 페이를 건 구인모집광고들.
나는 고등학교때부터 알바를 구할때 그런 글들을 보며, 대체 무슨 일이길래 돈을 이렇게 많이줄까? 라고 궁금해햇엇어.
글을 보면 뭐 나이트부킹처럼 대화만 하면 된다, 술 따르고 얘기만 하면 된다고들 써있잖아.?
참고로 나는 올해 스무살이고 평범한 대학생이엇어.
루이비통 가방이 너무 갖고 싶은데 돈이 없는거야.
서울출장안마 그래서 알바를 구하던 중.. 또 한번 그 글을 보게됏지.
한번 해볼까... 진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맘에 드는 글 몇개를 추려서 저장을 하고
다음날 준비를 마친뒤 집을 나서 첫번째 번호로 전화를 걸었어.